마우스 암 전이 모델에는 1)자발적 전이(Spontaneous Metastasis) 모델, 2)실험적 전이(Experimental Metastasis) 모델, 3)유전자변형마우스(GEM) 모델로 나눌 수 있습니다. 자발적 전이 모델은 사람의 암 전이와 유사하게 원발 종양으로부터 전이가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이의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실험적 전이 모델은 장기 특이적(Site Specific) 전이를 빠르게 유발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한 암세포와 종양 모델의 종류가 다양합니다. 유전자변형마우스 모델은 natural microenvironment에서 종양이 발달될 수 있으며, 종양 이질성(Tumor Heterogeneity)을 잘 나타내 주는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.
* 전이(Metastasis)란 원발 종양(Primary Tumor)에서 암세포가 분리되어(또는 떨어져 나와)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장기에서 종양이 형성(Secondary Tumor) 되는 것을 의미하며 전이의 단계는 Invasion -> Intravasation -> Circulation -> Extravasation -> Micrometastasis -> Colonization 과정(그림 1.)을 거치게 됩니다.
[전이 모델에 대한 세부 내용은 아래 표 참고]
- 모델별 장단점: 표 1., 전이 모델 예: 표 2.

* 그림 1.: 암 전이 단계


* 표 출처: Gómez-Cuadrado et al. Dis Model Mech. 2017;10(9):1061-107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