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Homozygous(-/-) 유전형이 치사(lethal)한 경우, colony 유지를 위한 표준 전략은 heterozygous(+/-) 개체끼리의 교배입니다.
이 방법은 멘델의 유전 법칙에 따라 +/+, +/-, -/- 개체가 약 1:2:1 비율로 태어나며, -/-는 배아 시기 또는 생후 조기에 사망하기 때문에 생존 가능한 +/+와 +/- 개체만을 대상으로 colony를 유지합니다. 이때 외형상 유전형이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생후 1-2주 내 tail clipping 후 PCR 기반 genotyping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 이러한 교배 전략은 The Jackson Laboratory에서 제시하는 유지 프로토콜로, homozygous 치사 돌연변이 마우스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.
-또한, 특정 성별에서만 homozygous가 치사하거나 불임일 경우에는 생존 가능한 성별의 -/- 개체와 반대 성별의 +/- 개체를 교배하여 colony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 이는 특이한 성연관 유전자나 Cre 발현 위치가 제한적인 조건부 knockout 모델에서 사용됩니다.
-실제 사례로 IMPC(International Mouse Phenotyping Consortium) 프로젝트에서 유전자 기능 분석 결과, 전체 knockout 마우스의 약 30%가 homozygous lethality가 확인되었으며, 이들 대부분은 heterozygous 상태로 colony를 유지한 후 실험 목적에 따라 Cre 마우스와의 교배를 통해 실험군을 생산하는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.